서울교통카드1 서울 대중교통 기후동행카드 판매처 및 서비스 알아보기 서울 대중교통 기후동행카드 판매 및 서비스 시작 서울시가 국내 최초의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으로 선보이는 '기후동행카드'가 오는 23일부터 판매를 시작하고, 27일부터는 시범운영이 시작됩니다. 이 카드는 서울시의 대중교통 지원사업 중 첫 주자로서, 국토교통부의 'K-패스', 경기도의 'The 경기패스', 인천시의 'I-패스'와 함께 5월에 출시 예정입니다. 구매처 및 가격 이 카드는 서울교통공사 1~8호선 고객안전실, 9호선, 우이신설선, 신림선 역사 주변 편의점에서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. 실물카드는 3000원에 판매되며, 역사 내 충전단말기에서 현금으로 충전 가능합니다. 기후동행카드란? 기후동행카드는 1회 요금 충전으로 30일간 대중교통(지하철, 버스)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.. 2024. 1. 26. 이전 1 다음